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썬스톤 === || [[파일:선스톤.png|width=300]] || [[파일:SunstoneSUF.png|width=400]] || || 시즌 5 30화 때 모습 || 퓨처 6화 때 모습 || Sunstone 성우는 [[김은아]](본편) -> [[이계윤]](퓨처). 시즌 5 30화에서 등장한 [[가넷(스티븐 유니버스)|가넷]]과 [[스티븐 유니버스(스티븐 유니버스)|스티븐]]의 퓨전. 이름의 유래는 태양풍을 머금은 일장석이라 불리는 '''썬스톤''' 등장하자마자 다이아몬드의 함선의 발에 깔려 가까스로 몰살당할번한 크리스탈 젬스들을 무려 '''다이아몬드 함선의 발을 들어올리며 구해주는 활약을 하였다.''' 이후 화이트를 만나러 가기 위해 건틀렛과 방패를 흡착판 형태로 조합해 올라가다가 함선의 오른팔에 치여 내팽겨진다. 성격은 전체적으로 가넷의 자신감과 스티븐의 장난끼있는 성격이 배가 되어 섞인 느낌. 등장 직후부터 퇴장때까지 제4의 벽을 넘는메타발언을 주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면밖에 시청자들에게 말하듯 응원이며 이걸보는 어린이들에게 이건 위험한 행동이니 따라하지 말라거나 매우 하이텐션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등장한 직후 한 건 없어서 --힘만 무식하게 센--'''허당''' 캐릭터가 되었다. 퓨처 6화에 오랜만에 등장. 홈월드 젬스에게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펄과 함께하는 어니언 돌보기랑 겹쳐서 스티븐은 의도치 않은 생고생을 다한다. 본래는 스티븐은 퓨전 안하고 가넷에게 맡기고 싶었지만 가넷은 문단을 보면 알다시피 별의별 불안한 미래를 예측해서 개판 5분 전의 결과로 이어진다.(...)[* 당장 가넷이 가르친 것도 ''''차에 치일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이다.(...) --그냥 가넷이 어니언하고 펄이 안전 교육해야했다-- --다만 상대가 어니언이다.--] 후에 무리하다 결국 스티븐이 쓰러지는데, 갑자기 장면의 정체가 썬스톤이 틀어준 화면임이 드러난다. 그러고는 이렇게 되지 않도록 시간 분배를 잘 하라는 교훈을 내려 주며 실제 시청자와 극중 시청자 모두에게 어필하는 [[제4의 벽]] 깨기 조크를 완성시켜 버린다. --펄: 누구한테 말하는 거야?-- 덕분에 해당 화의 기괴한 점들은 전부 교육용 촬영물이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무마된다. 그러고는 [[Don't Try This At Home|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벽에서 뛰어내리지 말라는 조언도 추가로 해주며 에피소드를 끝내버린다. --배워도 안 뛰어내려요-- 무기인 빨판이 다소 한심한 느낌에다 자신만만하게 쓰자마자 무력하게 저지당해서 그런지, 재등장에서 우산을 마음껏 활용한 레인보우와 달리 썬스톤의 무기는 다시 나오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